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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다 패션스쿨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첫걸음[졸업생 이야기]

주하쌤 2026. 1. 13. 16:13

안녕하세요

20대에 개인 브랜드를 운영하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인 김00입니다

일본 브랜드와 문화를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의류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개성 있는 스타일들이 저에게 큰 영향을 줬고

그게 인터넷 쇼핑몰까지 도전하게 된 계기였죠

운영을 하다 보니 사입을 해오는 일이 많았는데

이왕이면 자체 제작을 해보는 건 어떨까 싶었어요

미싱기와 옷감을 준비해서 독학으로 제작해보니

운영과는 또 다른 재미가 느껴졌고요

그때부터 브랜드를 제대로 운영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실무 경험이나 전문성은 부족했지만

영향을 많이 받았던 일본 문화 쪽으로 알아보다가

서울 사사다를 알게 됐죠

학점은행제 기반으로

국내에서 학위도 취득할 수 있고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잘 갖춰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제가 알고 있던 몇몇 브랜드의

디자이너분들이 사사다 패션스쿨 출신이라는 점이

더 신뢰가 갔어요

처음에는 국내 학교들도 알아봤지만

결국 가장 중요했던 건

내가 생각한 의복을 직접 구현해내는 거였어요

그래서 밤을 새워서라도

내가 원하는 작품을 마음껏 만들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느꼈거든요

그러던 중 후기들을 찾아보니 사사다패션스쿨은

이론 위주가 아니라 실무 중심이라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졸업작품이 매년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있었고

배움의 과정에서도 졸업생들이

실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죠

특히 졸업작품을 해외 로케이션에서

진행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게다가 사사다패션스쿨은

전문대 과정으로 운영되면서

학점은행제를 통해 국내 전문학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다는 점도 고졸이었던 저에게는

의미있었고요.

졸업까지 이어지는 커리큘럼 안에서

의상 제작뿐 아니라 콘셉트 기획,

패턴, 봉제, 스타일링까지 단계적으로 배우면서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쌓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었어요

또 일본어 학습에 자신이 있다면

본원 편입이나 문화복장원 편입까지

도전해볼 수 있다는 점도

하나의 기회로 느껴졌고요

졸업학년에서는

해외 현지 현업에서 바로 사용하는 작업 방식부터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까지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중심이라

수업을 들을 때마다

혼자서 미싱을 돌리던 내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내가 구현해내고 싶은 것을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학점은행제와 함께 병행할 수 있어서

일을하는 저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었고

과목 구성부터 주차별 과제 일정까지

하나하나 체크해주셔서

흐트러지지 않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어요

사사다패션스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해외 로케이션 졸업작품이라고들 하잖아요

저도 처음에는

‘과연 어느 정도일까?’ 하는

반신반의한 마음이 컸어요

그런데 실제로 촬영된 결과물을 보고 나서는

말 그대로 충격이었어요

단순히 학교 과제로 만든 졸업작품이 아니라

현지 포토그래퍼와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참여해서

하나의 브랜드 룩북처럼

완성도 높게 제작되더라고요

의상 콘셉트부터 촬영 장소, 연출 방식까지

전부 실무 기준으로 진행되다 보니

학생 작품이라는 느낌보다는

실제 패션 브랜드 결과물에 가까웠어요

제가 직접 만든 의상이

해외 거리에서 촬영되는 순간을 보면서

‘아, 이제 진짜 패션업계 안으로

한 발 들어오고 있구나’라는 감정이

강하게 밀려왔어요

무엇보다 이 해외 로케이션 졸업작품이

포트폴리오에 그대로 활용되다 보니

이후 면접이나 미팅에서

분위기 자체가 확실히 달라졌고

작품에 대한 질문도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관심도 높아졌어요

사사다패션스쿨의 졸업작품은

졸업을 위한 마무리 과제가 아니라

실무로 바로 이어질 수 있는

하나의 시작점이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더더욱

이 과정이 의미 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방향도 다양했는데

MD 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 의류브랜드취업

여러 선택지가 있었어요

사사다패션스쿨은 졸업생 네트워크가 잘 형성돼 있어서

실제 업계로 이어지는 연결이 많은 편이었어요

노이어를 비롯해

국내외 브랜드 팀으로 진출한 졸업생들도 있었고

편집숍, 브랜드 기획팀, 제작 라인 등

각자 다른 방식으로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더라고요

또 단순히 취업만을 목표로 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 기획부터 생산 흐름,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창업을 염두에 둔 역량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자신의 라인을 직접 런칭한 선배들도 꽤 있었어요

제가 만난 선배 중에는

해외 편집숍 브랜드팀에서 일하시는 분도 계셨고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운영하는 분도 있어서

자연스럽게 큰 동기부여가 됐어요

저 역시 졸업 포트폴리오 덕분에

현재 중견 브랜드 인턴으로 들어가게 됐는데

면접 과정에서 사사다 작업물에 대해

정말 많은 질문을 받았어요

그때 ‘실제로 만들어본 경험’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느끼게 됐죠

입학 과정 자체는 복잡하지 않았고

소수정예라서 시작시기를 잘 잡아야 됐어요

지원 상담 면접 흐름이라서

처음 준비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였어요

저처럼 패션 경험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도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잡아주는 커리큘럼이고

다녀보니 실력자 동기들도 만날 수 있어서

야작을 할때도 정말 의미있었어요

그정도로 누구든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요

학점은행제를 같이 해서 부모님이

학력이 안된다는 점을 우려하셨는데

그점도 심리적으로 안정적이었고요

지금 저는

사사다를 졸업한 선배님의 브랜드에서

인턴으로 일할 기회를 얻어

현업을 직접 경험하고 있어요

수업에서 배웠던 제작 방식이나

작업 흐름이 실제 현장에서 그대로 이어지다 보니

‘배운 게 헛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고요

사실 인생에서

무언가에 이렇게 깊게 빠져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이 과정은 저에게

패션에 대한 열정을 처음 제대로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됐어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서

진로를 바꾸고 앞으로의 방향을 결정하게 만든

하나의 기회였다고 생각해요

사입 제품만 다루던 제가

이제는 직접 만든 옷으로

다음 단계를 고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과정을 선택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주는 것 같아요

새로운 분야로 진로를 바꾸고 싶거나

패션을 진지하게 시작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사사다 패션스쿨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제 첫걸음의 후기가 도움됐으면 좋겠네요